지자체 이차보전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므로 보전율·한도·기간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2026년 기준 경기도가 최대 3.0%p로 보전율이 가장 높고 제조업에 유리하며, 서울시는 한도 5억 원으로 가장 큽니다. 이차보전은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서만 신청 가능하고 예산이 조기 소진되므로, 본사·공장 소재지별 프로그램을 비교해 공고 즉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목차
지자체 이차보전, 지역마다 왜 다른가?
지자체 이차보전 지역별 차이를 이해하면 기업 소재지에서 최적의 금리 혜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차보전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므로, 보전율, 한도, 지원 기간, 대상 업종이 지역마다 상이합니다.
같은 3억 원 대출이라도 경기도(보전율 3.0%p)와 부산시(보전율 2.0%p)에서는 연간 300만 원의 이자 차이가 발생합니다. 본사·공장 소재지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지역별 비교가 필수입니다.
2026년 주요 지자체 이차보전 비교표
| 지자체 | 보전율 | 대출 한도 | 보전 기간 | 특이사항 |
|---|---|---|---|---|
| 서울시 | 최대 2.0%p | 5억 원 | 2년 | 서울신용보증재단 연계 |
| 경기도 | 최대 3.0%p | 3억 원 | 3년 | 제조업 우대, 보전율 최고 |
| 인천시 | 최대 2.5%p | 3억 원 | 2년 | 인천경제자유구역 소재 우대 |
| 부산시 | 최대 2.0%p | 2억 원 | 2년 | 해양·수산 기업 우대 |
| 대전시 | 최대 2.0%p | 3억 원 | 2년 | 연구개발 기업 우대 |
| 충남도 | 최대 2.5%p | 3억 원 | 3년 | 산단 입주 기업 우대 |
| 경남도 | 최대 2.0%p | 3억 원 | 2년 | 제조업 기반 지역 특화 |

보전율이 높은 지역의 특징
보전율이 높은 지역은 대체로 제조업 비중이 높거나, 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는 지역입니다. 경기도는 전국 최고 수준인 3.0%p 보전으로 제조업체에 특히 유리하며, 충남도와 인천시도 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추가 우대를 적용합니다.
반면, 서울시와 부산시는 보전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대출 한도가 크거나 서비스업·IT업종에 대한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차보전 활용 시 지역별 주의사항
첫째, 이차보전은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서만 신청 가능합니다. 본사가 서울이고 공장이 경기도인 경우,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둘째, 지자체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 확인 즉시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일부 지자체는 특정 업종(제조업, 수출업, 친환경 등)에 추가 보전율을 적용하므로, 업종별 우대 조건을 확인하세요. 보다 자세한 자금 조달 절차는 정책자금 조달 안내를 참고하세요.
F.A.Q
Q: 본사와 공장이 다른 지역에 있으면?
A: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별도로 신청 가능합니다. 본사는 서울시 프로그램, 공장은 경기도 프로그램을 각각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지자체 이차보전과 중진공 정책자금을 동시에 이용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이차보전은 시중 은행 대출에 적용되고, 중진공은 직접대출이므로 별도 채널입니다.
Q: 이차보전 공고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각 지자체 홈페이지, 기업마당(bizinfo.go.kr), 소상공인마당 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 신청 후 얼마나 걸리나요?
A: 지자체별로 다르지만 통상 신청 후 3~6주 내 대상 기업 선정이 이루어집니다.
Q: 보전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A: 보전 기간 종료 후에는 기업이 전체 금리를 부담합니다. 일부 지자체는 1회 연장을 허용합니다.




